2020년10월27일
Sbs plus 공식무대에서 배웅(원곡자 윤종신)을
부른후 군입대한 트바로티
어느덧 세월이 흘러 30여일 남았다
쓸쓸해하며 부르던 김호중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도 콧등이 시큰해저온다
미스터트롯이후 짧은 기간동안 많은 노래와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수
있도록 해줘서 많이 고맙다
이제 소집해제후 나의목소리로 신곡으로 컴백할
김호중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라니 많이 기대된다
지치고 않고 좋은노래 가지고 찾아오겠다던 김호중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명품보이스 김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