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경기장에서 열렸던 제1회 트롯드림콘서트
트롯 가수들의 총출연으로 새역사가 열렸다
특히나 김호중 트바로티는 긴공백기에도 식지않는
인기를 얻으며 철원에서의 평화콘서트에 이어
드림콘서트에서 많은 팬들의 함성과 응원속에
최고의 가창력을 맘껏 펼쳤다
김호중은 이 날 ‘고맙소’ 무대를 시작으로 ‘천상재회’, ‘애인이 되어줄게요’, ‘태클을 걸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김호중은 ‘트바로티’다운 독보적인 성량이 깃든 가창력을 비롯해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물했다.
가수 김호중이 폭발적 가창력과 독보적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며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관객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김호중은 지난 18일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세계 3대 태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며, 클래식 단독 콘서트까지 계획 중에 있다
덕질의 입구는 있지만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미로같은 가수 트바로티김호중
월드스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김호중 신곡 빛이나는사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에
팬들과 소통하며 영감을 얻고 직접 만든 자작곡이다
가사 멜로디 따뜻한 마음이 표현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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